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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으~리'의 대구…"박근혜냐 유승민이냐"
최하얀 기자(=대구)
더민주 "새누리 200석 가져갈 듯…단일화 어려워"
최하얀 기자
국민의당 측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다"
文 "야권 연대로 수도권 20곳 역전" vs. 安 "정권 교체"
'뉴타운 그 후' 마포…'젊은 부자' 표심은?
유승민 "4.13 총선, 대구 자존심 지키는 선거"
김무성·친박 3개씩 '주고받기'…'옥새 투쟁' 끝!
어버이연합 '무대 OUT' 시위…"삭발하실 분?"
사활 걸린 '무대 vs. 친박' 전쟁…최후 승자는?
김무성 "당인·직인, 당사에 있다"…옥새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