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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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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양아치 친박'과 밀월…그들만의 '공생법'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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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홍준표 '입'으로 대선 치르나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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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4.3 좌익이 이용…5.16 혁명가 기억나"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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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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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롱맨스 도터' 간 날, '스트롱맨' 뽑은 한국당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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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가 한국당과 단일화하는 순간, 호남은..."

    임경구 기자/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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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김무성 '모시고' 갈등설 봉합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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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진 전격 사퇴 "이제 정치인이 역할 해야"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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