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나영
기획팀에서 노동 분야를 담당하며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 등을 다뤘다. 이후 환자 인권, 의료 영리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기사를 주로 쓰다가 2015년 5월부터 정치팀에서 일하고 있다.
김윤나영 기자/이정규 기자
박정연 기자/김윤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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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결과도 만들고"
김윤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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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 정상회담서 6월 1일 고위급 회담 재개키로"
김윤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