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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홍준표, 이준석 '대구 출마설'에 "현실 무시한 바람…전혀 대구 민심 가져갈 요인 없어"

이명선 기자
고민정 "윤 대통령, 지금 던지는 거 보면 대통령 후보처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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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포 서울 편입' 비판하며 외딴 섬 '서울' 지도 한 컷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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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제스처만 취하는 혁신위, 존재하지 않는 민주당 효과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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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무당 유튜버들이 친명·반명 나눠 '친명 후보 찍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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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서울' 반대 김영환, 하루만에 찬성 선회 "김태흠 설득할 의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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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윤석열 정치 능력에 대한 오판, 이준석 TK반란은 용두사미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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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尹대통령, '김건희 특검법' 등 거부권 행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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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관종' 비난 고민정에게 "정상적 생활 어려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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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준석 신당' 지원설에 발끈 "<조선>, 소설 그만 쓰고 기사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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