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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근식, 장제원 두고 "핵관일 땐 대통령에 순응, 희생요구하니 반발? 민망하다"
이명선 기자
"눈치 안 보고 산다" 장제원에 진중권 "떨궈내지 못하면 혁신위는 실패"
한동훈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욕설 챌린지, 잘 지켜보고 계실것"
민주당 대변인, KBS 보이콧 "'망나나 칼춤'에 자리 지키는 게 옳은가"
홍준표 "무기력한 우리당 주목은 혁신위원장 행보때문, 혁신안 수용해야"
인요한에 '부글부글'…조해진 "중진들, '정계 은퇴'하란 걸로 받아들인 듯"
진중권 "'윤핵관' 해체로 국민의힘 혁신 모습 보여주려는 듯"
'희생' 압박받는 장제원 "저는 눈치 안보고 살아, 뭐가 두렵고 어렵나"
박지원 "박민 위 이동관, 그 위에 윤 대통령…이동관 탄핵 명명백백해져"
'강수' 혁신위 "중진·친윤 희생 안하면, 이번주 혁신 종료 선언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