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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최강욱 '암컷' 발언에, 류호정 "인간 되기 틀려"…박성민 "오만정 다 떨어져"
이명선 기자
김건희 극찬한 英 언론 "51세라고? 10년은 젊어 보인다"
김웅 "한동훈 '총선 파괴력' 높지 않을 것…'강남3구' 출마해 국회 들어와야"
조국 "송영길과 '신당' 의논한 적 없다"
한동훈 출마하면, 국민의힘에 도움된다 42% vs. 안 된다 41%
윤 대통령, 왕실 근위대 사열 뒤 백마 이끈 마차타고 버킹검궁으로
박지원 "오만 떠는 한동훈, 국힘 원외 수석부대변인 역할 충실히 해"
진중권 "한동훈, 총선 기조 자체를, 선거를 주도하고 있다"
"'구조적 성차별 없다'던 윤 정부, 내년 예산안에 여성의 내일은 없다"
윤건영 "'망사(亡事)'된 尹정부 인사 책임, 한동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