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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조응천 "한동훈, 중도층이 보기엔 그냥 '법 기술자'"
이명선 기자
임종석 "'윤석열 키즈 No.1' 한동훈, 국회의원 목표 아냐…욕망 봉인 해제돼"
김종민 "총선, '친명' 유튜브 공천이 핵심될것…李, 공천 왜곡 개선 생각없어"
박지원 "의원 발언에 토다는 한동훈, 이미 사전선거운동하고 있다"
진중권 "당이 무슨 죄 있는가, 대통령이 하라는대로만 했을 뿐인데"
이언주 "한동훈 잘 모르지만, 그들 검찰 전성시대는 끝내야 한다"
윤 정부에 '최후통첩' 김동연 "12월 중순까지 답없으면 특단조치"
"혼인평등법 없는 하루가 너무 아깝다"
유인태, 송영길·최강욱 사태에 "강성지지층에 끌려다니면 망해"
"수익율 10%대인데 '카카오 선물하기' 수수료가 9%, 거부하기도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