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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종인, 개혁신당 답보에 "대통령 각 세운 거 강력히 했다면…"
이명선 기자
박지원 "영부인 찾습니다. 실종신고 없었지만…설마 도주야 하셨겠나"
시민단체가 뽑은 '최악의 후보' 1위는 원희룡
인요한 "조국의 '尹정권 조기 종식'은 무정부주의자적 주장"
대놓고 측근 챙긴 尹대통령, 또 '선거법 위반' 고발
세월호 참사로 딸 잃은지 10년, "못난 아빠"는 카메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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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조국혁신당 지지율 두고 "찍겠다는 분들이 그 당에 희망보는 것 아니다"
신평 "선거 지면 '윤석열 탓' 몰아갈 것…尹 탈당 요구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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