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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언론노조 "정청래, '방송3법' 입법 틈타 징벌배상 끼워팔지 말라"
이명선 기자
"'사망한 것으로 보았다' 그 변명의 한마디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
'밀양 여중생 성폭력 사건' 재수사? "법적으로 불가능"
"밀양 사건 가해자 폭로, 추가 예고까지…과연 피해자가 원할까?"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정비 노동자 혈액암 집단 발병 알고 있었다
성폭력 지원센터 이용자 중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가 40%
20년째 공분만 일으키는 '밀양 성폭행 사건'은 어떤 사건?
경찰, '이선균 수사' 언론에 흘린 檢수사관 구속영장 신청
"野 언론중재법 재발의, 尹정권 언론탄압에 날개 달아줄 것"
헌재 "세월호 정부 구조 실패, 헌법소원 청구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