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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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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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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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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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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의 기자 기소에 KBS 기협 "한동훈 아니었다면 했겠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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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전장연,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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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후 코로나 확진 중국인, 격리 거부하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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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보수의 아이돌 박근혜도 원하는 당대표 못 만들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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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 61명 확진...5명 중 1명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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