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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홍준표, 윤 대통령 '21% 지지율'에 "설계 따라 얼마든지 조작할수 있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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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대통령실이 생각해낸 것이 '질책과 업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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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사건' 알렸다고 해고한 회사 대표와 부사장, 징역 1년형 선고
박지원, 윤 대통령에 "거부한 사람이 죄인, 버럭 화낸 사람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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