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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유튜버, 또 거짓말? "피해자와 소통 끝에 영상 삭제? 사실 아냐"
허환주 기자
"'야당 여포' 검찰, 김건희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에 헛웃음만 나와"
이재명 "뜬금없는 산유국론, 국민 절망시킨 부산엑스포 떠올라"
유승민, 박정훈 대령에 "'항명' 범죄자인지, 정의 택한 군인인지 밝혀야"
'이선균 수사' 언론에 흘린 수사관, 구속영장 기각…"혐의 사실 인정해"
'김정숙 동행' 고민정 "호화 기내식비? 밥값 절대 아냐…문체부든 다 공개해라"
"'밀양 사건' 폭로 유튜버, 피해자가 가해자 공개 동의? 질문도 없었다"
유승민, '당원 100%' 두고 "당 망한 원인 중 하나…나와 관계없이 바꿔야"
검찰총장, '김건희 소환조사' 묻자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
조국 "1표 차이로 주요 이슈가 기각 또는 각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