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우병우, 군 사조직 '알자회' 뒤 봐줬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우병우 "최순실 모른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노무현도 쌍꺼풀 수술...청와대 시술 뭐가 문제냐"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윤전추, 이영선은 왜 청문회에 못 나오나?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최순실 파일 공개 "큰일났네, 고영태한테 정신 바짝…"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보안손님' 김영재 "대통령 멍은 필러, 나는 안 했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이완영, "18원 후원금 수백 명이 냈다" 분노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백남기를 보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한상균, 원심 깨고 2심에서 징역 3년 선고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김기춘·조윤선, 결국...

    허환주 기자

  • ◀ 처음
  • 215
  • 216
  • 217
  • 218
  • 219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