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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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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전 외국 통계 文정부 정책에 대입한 KDI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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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복지사 노동법 적용"...김종민 "복지 위해선 증세"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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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도, 사장님도, 교육청도 없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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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임 개악'에 민주노총 행동 돌입...최임위도 불참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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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후보들이 말하는 사회복지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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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 거래'에 법관들 경악 "법원행정처가 헌정유린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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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구속 전 "손석희에 진심으로 사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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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에 짓밟힌 KTX 승무원들 이야기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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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배우러 갔으니, 돈 받지 말라고요?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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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임 개악'에 '뿔'난 노동계, 또다시 막힌 대화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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