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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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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빠진 생쥐꼴로 라면 먹을 찰라 뜬 배달콜, 받아야 하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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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깜이' 배달콜, '똥콜' 걸리자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왔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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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뚫고 철로 가로질러 배달하라?...배달앱 지도엔 좌회전도 우회전도 없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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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폐공사, 결격사유 업체를 150억 여권제조기 낙찰자로 선정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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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 따라" 고등학생 혹사시킨 학교, 뒤에선 '포상금 잔치' 벌였다니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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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폭행 및 협박 최종범, 징역 1년형 최종 확정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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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현 "낙태 14주면 처벌 안 받고, 14주 1일이면 처벌받는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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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사국시 추가 기회 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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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코로나 확진으로 폼페이오 방한 연기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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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가 적어서? 추석 연휴 코로나 두 자릿수 유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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