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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벼랑에 내몰린 '은범이들'의 눈물
허환주 기자
죽음의 청년산업...18~24세 산재 사망 1위 '배달'
법무부, 이탄희 전 판사 등 검찰 개혁위원회 명단 발표
'궁중족발' 사장, 국가로부터 배상받는다
'웹하드 황제' 양진호, 직원 도청 혐의 추가 기소
손 놓은 노동청...법 밖에 있는 '라이더'
영세 가게에서 배달하다 죽으면 노동자 아니다?
또다시 돼지열병 확진, 총 7건으로 늘어나
돼지열병, 이번엔 강화에서 확진 판결
돼지열병 네번째 확진...파주에서 또다시 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