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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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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도 "코로나19 집단면역 달성, 영원히 불가능할 수도"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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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니 샌더스 "美 제약사들, 코로나 백신 지재권 포기해야"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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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의 "노동자의 청사진", 트럼프 지지층 쪼개기 성공할까?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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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연설 뒤 상·하원 의장 모두 여성..."美 역사상 처음"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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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최측근 줄리아니, 뉴욕 자택 아파트 압수수색 당해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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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연방 계약직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로 인상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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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차기 대선 매우 열심히 생각하고 있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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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100일 50%대 지지율의 의미, 그리고 '백신 거부'하는 미국인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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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증한 아시안 증오범죄 첫 입법 대응...美 상원서 찬성 94표로 통과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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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 호건 "아시안 증오범죄, 목소리 내는 것이 중요"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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