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미군 아프간에서 철군 완료..."오후 3시 마지막 수송기 이륙"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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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후 최대 위기...공화당 상원 2명 사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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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테러 세력 용서하지 않겠다. 대가 치르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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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 공항 테러로 미군 12명·아프간인 최소 6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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