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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박인규

서울대학교를 나와 경향신문에서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차장을 지내다 2001년 프레시안을 창간했다. 편집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했고, 2013년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을 맡았다.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프레시안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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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지난 100년간 세 번째 미국에 패배하다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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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의 오판, 미국의 아프간 철수 의미를 잘못 해석했다"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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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는 끝났다. 미래의 승자는 중국/러시아다"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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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3차대전, 이지 스톤 마이크 잡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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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에서 유럽으로 번진 '끝없는 전쟁'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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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모든 계획은 3년 전 랜드연구소 보고서에 있었다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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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 석유 빼앗기"...미국은 새로운 전쟁, 새로운 적이 필요했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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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황금' 위한 미국의 중동 전쟁, 그리고 사담 후세인의 두 얼굴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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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15년간 이 전쟁을 준비해 왔다"...美 군사주의 부활하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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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이중플레이 이란·이라크 전쟁, 사담 후세인을 키워내다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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