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인규

박인규

서울대학교를 나와 경향신문에서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 차장을 지내다 2001년 프레시안을 창간했다. 편집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했고, 2013년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을 맡았다.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프레시안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 이미지

    생산적 산업자본주의인가, 착취적 금융자본주의인가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 이미지

    99%의 삶이냐, 1%를 위한 돈이냐

    박인규 편집인

  • 이미지

    우크라이나 전쟁과 독일의 침몰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 이미지

    '미국은 만능'이라는 환상의 종말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 이미지

    러시아, 중동과 미국의 틈새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 이미지

    제 발등을 찍은 독일의 러시아 경제 제재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 이미지

    러 "서방과는 관계 단절, 비서방 국가들과 새 국제질서 만들겠다"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 이미지

    "발가벗겨 독방에 쳐 넣었다"…어산지 버린 서구 언론의 '자유'란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 이미지

    촘스키 "서방의 '선택적 분노'…미국에도 전쟁 범죄자 널려 있잖나"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 이미지

    촘스키 "외교 통해 푸틴에게 탈출 기회의 명분을 줘야 한다"

    박인규 편집인(=번역·정리)

  • ◀ 처음
  • 1
  • 2
  • 3
  • 4
  • 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