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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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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감소<수입감소' 불황형 흑자 지속…8월 무역실적 8.7억 달러 흑자

이대희 기자
커지는 9월 위기설… 당국은 "문제 없다" 진화

이대희 기자
육사동창회장 "백선엽은 친일 회개했지만, 홍범도는 공산 회개 안 해"

이대희 기자
하반기 반등 멀어지나? 생산·소비·투자 일제히 감소

이대희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량 감소 전환…부동산 꺾이는 신호?

이대희 기자
2분기 합계출산율 0.7명…0.6명대 진입하나

이대희 기자
민생 팽개친 정부, 내년 예산 역대 최소폭 증가…R&D 17% 삭감

이대희 기자
한은 "식료품 물가 상승세 쉽게 안 꺾일 것…저소득층 부담 커진다"

이대희 기자
'오락가락' 원희룡 "'양평 도로 백지화', 사업 안 한다는 뜻 아냐"

이대희 기자
이동관 "무소불위 공영방송, '노영방송'으로 국론 분열시켜 왔다"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