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선행지표' 생산자물가, 석 달 만에 상승 전환

이대희 기자
한국 학생 대통령 신뢰도 바닥…1년 전보다 더 떨어져

이대희 기자
최상목 "경제정책 총선 겨냥 아냐…감세 효과 나타날 것"

이대희 기자
공공 일자리 20대만 줄어들었다

이대희 기자
시중 통화량 6개월째 증가…이래도 긴축이라고?

이대희 기자
윤석열 정부, 총선 있는 상반기에 예산 역대 최고 수준 집행

이대희 기자
"주당 연장 노동시간 8시간으로 줄여야"

이대희 기자
이낙연 지지자 '칼O' 망언 파장…민주당 "유튜버도 안 쓰는 극언"

이대희 기자
경찰, 황의조 2차 소환 조사 실시…황씨, 몰카 혐의 부인

이대희 기자
"경찰이 明 와이셔츠 수거?"…민주 측 "내가 알려줘"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