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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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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조원 부족' 역대급 세수 펑크로 지방정부 재정 타격 불가피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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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세수 펑크는 '역대 최대' 59조…"부자감세 때문 아냐"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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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솟는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확산되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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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자연맹, 언론사 압색에 "언론 자유 보장" 촉구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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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도, 출판계도, 과학계도 "내년 예산 삭감안 철회" 요구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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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진보인사 찍어내기 유인촌 장관 복귀, 이념전쟁의 장 될 것"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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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값 오르니 미국 물가 상승세 2개월째 강화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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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주담대 한달새 7조 증가…가계대출 또 사상 최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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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더칠드런 "교사 사건 슬프고 무거운 마음…대책마련에 참여할 것"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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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기업 성장성·수익성 지표 일제 하락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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