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대학 서열 결정 요인 75%가 '부모 돈'"

이대희 기자
역대 정부 최저 수준으로 증가한 내년 예산…R&D는 2년 전 수준 회귀

이대희 기자
보건의료노조, 29일부터 총파업 돌입 결의

이대희 기자
권역응급센터 교수 "응급센터 나 혼자…지금 한국, 다치면 안 돼"

이대희 기자
유승민 "의료 붕괴 사태, 尹 대통령이 결자해지 해야"

이대희 기자
대통령실 "한은 독립성 존중하니 뒤늦게 아쉬움 표한 것 아니냐"

이대희 기자
서울 아파트값 22주째 상승…전세는 66주 연속 올라

이대희 기자
한은, 성장률 전망치 2.4%로↓…기준금리 역대 최장 동결

이대희 기자
여성·고령층 일자리 보건복지 분야서 증가하고 청년 일자리 감소했다

이대희 기자
집중호우로 한달새 상추 171%·오이 99% 상승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