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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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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총선 결과가 의대 증원 심판? 의사단체 후안무치 기찰 따름"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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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기존 방침 고수"…정부, 총선 후에도 변화 없어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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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갈등 수습한 의사들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가 의사 입장"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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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0도 넘는 한여름 더위…이래도 되나?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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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당선인 24명 평균 1390만 원 '코인' 보유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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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료 현장 의사·간호사 지원 연장키로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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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교수가 착취 중간관리자' 인용에 "좌파 아니냐" 시끌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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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10개월째 금리 동결…"금리 인하 깜빡이도 안 켰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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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합병' 또 패소…"이재용 회장 등에 구상권 청구해야"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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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총선 참패에 의사 단체 "정부 심판"…의대 정원 철회 요구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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