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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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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윤석열 때문? 소상공인 10명 중 4명 계엄 후 "매출 반토막"
이대희 기자
조국 대표, 징역 2년형 확정…의원직 상실, 대선 출마도 무산
5.18 유족회 "尹 담화는 후안무치 극치…민주주의 심각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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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세 4년 만에 최저…제조업 일자리 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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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홍명보 감독 선임 시 면접했는지도 의문…절차 위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