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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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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여성 임금은 남성의 70% 수준에 그쳐
이대희 기자
작년 제조업 생산, IMF 이후 25년來 최악…판매·투자도 감소한 '트리플 약세'
실질임금 2년 연속 줄어들 듯
한국 청렴도 순위 7년 만에 첫 하락
부동산PF 위기 지속? 미분양 주택, 증가세로 전환
저출산의 저주? 어린이집·유치원, 28년에 3분의 1 사라진다
'역대 최고' 설 차례상 비용에 소비자 98% '부담'
작년 임금 체불액 1.78조… '사상 최대'
작년 경제성장률 1.4%…민간↓ 와중에 정부마저 지출 줄여
11월 출생아 1만7531명 '역대 최저'…韓 인구 49개월째 자연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