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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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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에 돈 말랐다…작년 한해 가계 여윳돈 51조 급감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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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양문석에 "대출금 11억 전액 회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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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000명' 자체가 문제…숫자 정하면 협의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