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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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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관저서 '비정상적 수돗물 사용', 개 수영장 때문?

이대희 기자
서영교, 오광수 민정수석 기용설에 신중 입장이지만…"인사는 대통령 권한"

이대희 기자
李 대통령, 6일 김문수 전 후보에 안부 전화했다

이대희 기자
"넌 학벌도 안 좋지?ㅋㅋ" "나 광역의원인데 넌 직업이 뭐"…'일베 수준' 막말 국힘 시의원

이대희 기자
대통령실, 한미 정상 첫 통화에 "성공적" 평가…"李 대통령, G7 회의 참가"

이대희 기자
권성동, 친한계 겨냥 "허무맹랑한 음모론 제기…차기 비대위원장 지명할 생각 없다"

이대희 기자
정권 바뀌니 곧바로 주가·원화가치 오르네…코스피 11개월여 만에 2810선 돌파

이대희 기자
이재명, 역대 최다 득표 기록 경신…과반 득표율에는 못 미쳐

이대희 기자
21대 대선 7시 투표율 2.4%…대구 3.2%

이대희 기자
윤석열, 계엄 나흘 후 김성훈에 "비화폰 (삭제) 조치해야지?" 지시 정황 나왔다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