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제14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수상

이대희 기자
긴급조치 대항 50년 투쟁 기념 '민주공화국 영상공모전' 성료... 총 55편, 201명 참가

이대희 기자
이창용 "보편 지원보다 선택적 지원이 더 효율적"

이대희 기자
李 대통령 엄정 대응 지시 후 대북 전단 살포자 첫 입건

이대희 기자
李 대통령 아들 비공개 결혼식에 '소년공' 시절 친구들 초대

이대희 기자
트럼프, 이스라엘 대공습에 "훌륭하고 성공적…다음 공격은 훨씬 잔혹"

이대희 기자
교도통신 "한일 정상, G7 정상회의서 첫 정상회담 개최 조율"

이대희 기자
李 대통령 3대 특검 지명…'매머드 특검' 가동절차 돌입

이대희 기자
尹 측근 "윤석열, 무죄 백퍼센트 확신…개 수영장 아니다"

이대희 기자
尹 뽑은 유권자 10명 중 4명 "국민의힘, 계엄 반성하고 탄핵 받아들였어야"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