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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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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눈물 "하루 세끼는 사치, 두끼는 과식, 한끼는 일상"
이대희 기자
500억 보상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또 알박기?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한미 금리차 22년來 최대
반전 없었다…1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 경신
오락가락 '주 69시간제'에 "정책이 슈퍼마켓 상품이냐"
윤 정부, 文 때보다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후퇴시켰다
초유의 무역적자 행진…누적 적자 작년 4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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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은 '한해 연차 6일도 못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