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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고민정 "'혐오 정치' 이준석이 세대교체?…갈라치기 전면 내세우려고?"
박세열 기자
홍준표 "한국갤럽 여론조사 안 믿어…명태균 여조 봤잖나?"
'조기대선' 가능성에 '친한동훈계' 기지개…"73년생 이하들 다 모여라"
김용현, 또 폭동 조장? "국민들=냄비속 개구리…깨어날 수 있도록 싸우자"
도올 "윤석열 계엄 소식에 하나님께 감사했다"…왜?
'부정선거론' 원조 민경욱 "권성동·홍준표·이준석 뭘 안다고 입 놀리나?"
김건희, '논문 표절' 결과 수령했다…석사, 박사 학위 줄줄이 취소될까?
김경수 "칼의 언어, 조롱의 언어 극복해야…서로 고함치는 일 멈추자"
윤석열 측 "조기대선이니, 굴비 대선이니…여당은 탄핵을 막으라"
윤석열, 'K-파시즘'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