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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與 '김정숙 특검' 발의에 野 "멍청", "두 글자로 '쌩쇼'"
박세열 기자
최재영 "김건희 '저희는 부속실 필요없다'고 말해, 샤넬 화장품 포장 직원 시켜 뜯어"
'서울의소리' 기자 "김건희 청탁 전화 없었다면 디올백 몰카 취재도 없었다"
부하들의 '거짓말' 위에 선, 한때 '정직한 검사'였던 윤석열
"지금 술 마실 기분이 나십니까?"…'어퍼컷' 세레모니 尹 직격한 허은아
"김건희 '명품백 전달' 현장에 코바나 직원 출신 '목격자' 2명 동석"
'사적 채용' 논란 있었던 尹 외가 6촌,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승진
천하람 "윤석열·이종섭 통화, 우연이면 두 분은 거의 소울메이트"
홍준표 "종북 좌파들 '오물 풍선'에 달아 북에 날려 보냈으면…"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는? 한동훈 28.4%, 유승민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