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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사람' 비례대표 전진배치
박세열 기자
더민주 비대위원 '공천 파문' 책임지고 총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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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강효상 <조선일보> 전 편집국장 등 비례 공천
'유승민 죽이기'와 '벌거벗은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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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천안함 6주기' 띄우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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