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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심판' 몽둥이 들었다
박세열 기자
국민의당, 호남 23석 싹쓸이…더민주 3석
박근혜에게 찍히면? 당선된다!
朴 대통령 "송중기가 진짜 청년 애국자"
문재인 "부산이 디비지고 있다"…3.4수생이 뒤집나
새누리 표정 관리 "170석 나오면 바람직"
광주 표심? "투표지에 2번, 3번 두개 찍어부러"
박세열 기자(=광주)
"쇼는 없었다"…문재인, 호남 민심 흔들까
'노태우 딸'과 김문수, 저만 이상해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정말 오세훈 '업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