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靑 "국정교과서 폐기? 드릴 말씀 없다"

박세열 기자
반기문, 전두환 정권에 'DJ 관련 美 동향' 보고

박세열 기자
이한구 "총선 결과, 대한민국 위기 극복에 방해"

박세열 기자
'폐기' 난리 피우던 선진화법, 새누리 '구원투수' 역설

박세열 기자
새누리 내분 시작…비박 "원유철 물러나라"

박세열 기자
조갑제 "유승민 복당? 박근혜 탈당하란 소리"

박세열 기자
윤상현까지 복당? 정신 못 차린 새누리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청와대, 무서운 침묵…참모진 총사퇴?

박세열 기자
새누리 122석 원내 2당, 2004년 盧 탄핵 역풍 수준

박세열 기자
'굿바이' 오세훈, '어디 있니' 손학규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