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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정의당 정당지지율 40%, 정말 불가능할까?
박세열 기자
박근혜는 아직 심판받지 않았다
인천 중·동·강화·옹진, 조택상 40.8% 배준영 33.5%
이번엔, 추미애가 맞고 윤석열이 틀렸다
오이디푸스 민주당, 그리고 휴브리스
文대통령 "이 질병, 한국 사회가 충분히 관리·극복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사망자 811명으로 '사스' 넘어...치사율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 첫 미국인 사망자 발생
이재명 "확진자 분당에 갔다고만 하니 분당 전역이 마비"
윤석열 주연 '영웅 서사', 이야기가 끝난 후 남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