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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단독] 오송 참사 사건 재구성…긴급구조통제단 발동했는데 '도로 통제' 없었다
박세열 기자
공수처, '김학의 무혐의' 검사들 수사 착수…공소시효는 오는 11월 11일
김병민 "조국은 법정구속 안했잖나…尹 장모, 고령인데 법정구속 형평성이…"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 대규모 업데이트 "더 강력해진 캐파"
"장모 10원 한장" 尹 발언 재소환…野 "장모 불법 드러났는데 모르쇠냐"
尹 지지율 4.2%p 급락…우크라行 "적절" 37.4% vs. "부적절" 56.0%
이준석 "풍수는 쉴드치면서 오염수는 '과학'으로? 이게 맞나"
법정구속 尹대통령 장모 "억울해, 약먹고 이 자리서 죽겠다"…결국 끌려 나가
제집 노리는 도둑 있는데, 남의 집 문단속 하러 간 분단 국가 대통령
尹대통령 장모, 법정 구속…은행 잔고 증명 등 사문서 위조 징역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