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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신평 "尹대통령, 국힘당 안되겠다며 신당 창당 생각한다고 들어"
박세열 기자
지금이 어느 시대?…노인회장의 '사진 따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지원 "이동관 세더라. 대통령 후보 나오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
유승민 "지금 尹에 아부하는 사람들, 총선 끝나고 대통령 인기 떨어지면?"
유승민 "천공은 안되고 풍수·관상가는 돼? 천공이 얼마나 섭섭하겠나"
尹대통령 장모 공범 "최은순은 1건만 기소, 난 3건 기소…차별기소 기이하다"
범보수 대선주자 1위 한동훈·유승민 20% 동률…보수지지층에선 한동훈 36%
방심위, '김건희 캄보디아 사진' 비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행정지도
주호민 '무단 녹음' 비판한 교총 "용인되면 교사·학생 모든 행동 감시당할 것"
주호민 출연 '라면꼰대'도 방송 보류…출연 콘텐츠 줄줄이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