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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용민 "한동훈, 금수의 입으로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물 것"
박세열 기자
대폭 삭감된 R&D 예산, 野가 8000억 올렸다…與는 "날치기" 비난
이선균·GD 마약 혐의 '무리한 수사'?…경찰 "물증 없지만, 그건 무리한 판단"
KBS '벼락 하차' 주진우 "국민의 방송이 박민의 방송 되면 안되는 이유는…"
ESG 종합등급 1위 경기도 수원시, 2위 안양시, 3위 하남시
KBS사장 임명장 잉크도 안 말랐는데…노조 "일요일 밤에 주진우 하차시키라 해"
KBS사장 19번째 인사 강행...野 "尹정권, 결국 '낙하산 KBS 시대' 열어 젖혀"
이준석의 모델은 안철수? 김종필?…'TK 혼란' 파고들어 '교란작전' 벌이는 李
김포도 외면한 '그들만의 신의 한 수'…'메가서울' vs. '경기북도' 비교해보니
인요한, 보고 있나? '윤핵관' 장제원 4200명 산악회 대대적 세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