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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친한계 "대통령은 5년이면 끝, 보수정당은 영원…尹과 단절해야"
곽재훈 기자
정성호 "나경원 '드럼통'? 제1야당 대표를 조폭에 비유…부끄럽다"
박지원 "한덕수, 5월3일까지 간보기 계속될 것"
한동훈 "윤석열은 과거, 우리는 미래로 가야"
김도희 기자/곽재훈 기자
한덕수 대선출마? '바람직하지 않다' 66% vs '바람직' 24%
김동연 "12조 추경? 턱도 없다…50조 추경 편성해야"
박지원 "한덕수 차출론은 '윤건희' 작품, 그림자가 보인다"
"역선택으로 이재명 떨어뜨려? 그 정도면 집권이 가능한 세력"
'총선 험지출마' 홍익표, 민주당 경선룰 논란에 "과정·절차 아쉽다" 쓴소리
한동훈 "우리 아버지가 했어도 불법 계엄은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