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사는 6일 오전 김홍업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남 무안·신안 지역구를 찾아 무안읍 일로 장터에서 "김홍업 후보는 무안 기업도시, 신안 관광개발 등을 위해 많은 예산을 따올 능력 있는 사람"이라며 "아버지인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적극 도와줄 것"이라고 지지유세를 폈다.
이 여사는 "인물로 보나 배경으로 보나 무안·신안을 위해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김홍업 후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여사는 이어 "남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직접 오셔서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부득이 오지 못하고 내가 대신 왔다"며 "김 후보는 아버지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더불어 감시와 미행을 당하고 연금과 고문을 겪으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고 주장했다.
그는 "요즘 신문을 보면 남북관계가 불안한 상태에 놓여있다"며 "김 후보는 아버지와 함께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북한과의 관계를 완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여사는 이어 이날 오후 목포 평화광장에서 박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했다. 이 여사는 지난 30일에도 박 후보에 대한 지지유세를 편 바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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