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시대의 논리>에서 <대화>까지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의 책 12권을 모은 리영희 저작집이 도서출판 한길사에서 나왔다.
이 저작집은 <전환시대의 논리>(1974), <우상과 이성>(1977), <80년대 국제정세와 한반도>(1984), <분단을 넘어서>(1987) 등 초기 저서에서부터 <역설의 변증>(1987), <역정>(1988), <自由人, 자유인>(1990),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1994), <스핑크스의 코>(1998), <반세기의 신화>(2000), <대화>(2005) 등 최근작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 저작집에는 또 책으로 출간되지 않은 칼럼 등의 원고를 모은 <21세기 아침의 사색>이 포함됐다.
이번 전집 발간은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백영서 연세대 교수,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신학림 언론노조위원장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리영희 저작집 간행위원회'가 준비한 것이며, 저작집 서사(序辭)는 편집고문을 맡은 고은 시인이 썼다.
리영희 저작집 간행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출판기념식을 연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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