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는 15일 비상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총파업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언론노조는 총파업 돌입에 앞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언론악법 저지 기자회견'을 갖고 최상재 위원장과 김순기 수석부위원장 등 언론노조 집행 간부들이 중심으로 의사당 주변을 3보 1배로 돌기로 했다.
언론노조는 19일 오후 4시 프레스센터 앞에서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새언론포럼,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 전현직 언론인이 참여하는 '언론인 언론악법 저지 결의대회'를 연 뒤 범국민대회에 결합하기로 했다.
총파업 하루 전인 20일에는 언론노조 각 지부가 전국의 한나라당사 앞에서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당일인 21일에는 오전에 각 지·본부별로 파업 출정식을 연 뒤 오후에 여의도에 집결해 결의대회를 여는 등 4박5일동안 국회 앞에서 100시간 총력 투쟁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언론노조는 15일 3차 총파업 투쟁 후원계좌를 개설(농협 301-0022-3277-71 전국언론노동조합), 투쟁 기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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