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신임 원내대표는 사법시험 17회 출신으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 검사 출신으로, 인권변호사와 시민단체 활동을 거쳐 15대 국회에 진출했으며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에서 "정기국회에서 우리는 집권세력 후보들을 공격하지 않겠지만 그 사람들이 면책특권을 이용해 이명박 흠집내기를 한다면 한나라당과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정파탄 좌파세력은 지난 대선보다 더 교묘하고 악랄하게 우리 후보를 음해하고 공격할 것"이라며 "우리 몸을 불살라서 그 사람들과 싸우자. 그 사람들의 공격의 몇 배를 우리가 돌려주자"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 역시 "이번 국회에서 우리 당 후보에 대한 엄청난 네거티브가 이뤄질 텐데 그에 대한 효율적 대처가 매우 급하다"며 9월 정기국회에서 이명박 후보에 대한 검증을 예고한 여권에 강경 대처할 의향을 명확히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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