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이날 제종길 제5정조위원장과 이치범 환경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환경관련 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하고, 입장료 폐지로 인한 입장객의 급격한 증가로 국립공원이 훼손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제종길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문화공간인 국립공원의 입장료를 폐지해 연간 2600만 명에 이르는 국립공원 이용객의 입장료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서비스를 제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또 정부가 마련한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6억 원이었던 황사피해방지예산을 내년에는 105억 원으로 대폭 늘리고 `황사 유해물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수도권과 중부권에 도입하기로 했다.
당정은 아토피 예방 등 어린이 환경보호 대책을 위해 내년도 환경보건대책 사업비를 올해 63억 원의 두 배 가까이 되는 123억 원으로 정하는 등 향후 10년간 환경성 질환의 조사.감시.예방 사업에 76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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