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수 재선거] 이충국, 무소속 단일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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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동시에 실시되는 전북 진안군수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맞설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됐다.

진안군수 재선거 무소속 예비후보인 김현철 전 도의원과 송상모 전 진안부군수, 이충국 전 도의원은 20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충국 전 도의원을 무소속 단일후보로 확정했다.

무소속 후보간 실시한 단일화 여론조사는 1000명의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득표율은 비공개로 했다.

무소속 3인의 단일화가 결정되면서 진안군수 재선거는 민주당 후보로 결정된 진안읍장 출신의 전춘성 후보와 양자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한편 이항로 전 군수는 지난해 10월 17일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실형을 확정하면서 군수직이 상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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