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참배식이 18일 오전 10시 경북 영덕군 영해면 3·1의거탑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호국충절의 고장 영덕군에서는 매년 3·18 독립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문화제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문화제 행사를 취소하고 헌화 및 분향만 하는 참배식으로 열렸다.
▲ 이날 참배식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만세3창을 하고있다 ⓒ 영덕군청
참배 식에는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김수용 영해 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회장,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남광희 광복회장, 김유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조주홍 경북도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배식은 묵념, 헌화분향,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코로나 19로 문화제는 취소 됐지만 독립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열기는 뜨거웠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은 1919년 지역 민중이 힘을 합쳐 조국의 독립을 부르짖었던 경북 최대의 독립운동 지역이라며. 선조들의 이런 정신을 이어받아 코로나 19의 위기 역시 힘을 합쳐 이겨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3·18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덕에서 시작된 한강 이남 에서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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