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대나무 밭에 '불'...대나무 150여 주 소실

ⓒ고창소방서

고창의 한 대나무 밭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12일 낮 12시 14분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 대동리의 A모(87) 씨의 대나무 밭에 불이 붙었다.

이 불로 대나무 150여 주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대나무 밭 아래에서 잡풀 등을 태우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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