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수 재선거] 민주당, 군수 후보로 전춘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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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동시에 실시되는 전북 진안군수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춘성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진안군수 재선거의 후보로 진안읍장 출신인 전춘성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은 군수 후보 선출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권리 당원 50%와 일반 국민 50%의 여론조사를 합산해 후보를 선출했다.

민주당에 맞설 무소속 예비후보로는 현재 김현철 전 도의원과 송상모 전 진안부군수, 이충국 전 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항로 전 군수는 지난해 10월 17일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실형을 확정하면서 군수직이 상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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