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총선 주자 10명 확정...전·현직 금뱃지만 6명


더불어민주당의 전북 총선 주자 10명이 모두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여의도 당사에서 5차 총선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전주 갑과 을, 남원·임실·순창의 후보를 확정하면서 전북지역 10개 선거구의 후보가 결정됐다.

10개 선거구의 후보로는 전주 갑 김윤덕, 전주 을 이상직, 전주 병 김성주, 군산 신영대, 익산 갑 김수흥, 익산 을 한병도, 정읍·고창 윤준병, 남원·임실·순창 이강래, 김제·부안 이원택,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 후보이다.


10명의 후보 가운데 전·현직 국회의원 출신으로는 김윤덕, 이상직, 김성주, 한병도, 이강래, 안호영 후보 6명이다.

김윤덕, 이상직, 김성주 후보는 지난 19대 국회의원을 함께 지냈고, 한병도 후보는 17대 국회의원을, 이강래 후보는 지난 16대부터 내리 3선을 역임했다.

또 안호영 후보는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됐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출신 인사로는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원택 전 청와대 행정관 2명이다.

공공기관장 출신인사로는 이상직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강래 한국도로공사장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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